요즘 추어탕을 먹으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요즘 추어탕을 먹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9회 작성일 23-12-02 12:14

본문

요즘 추어탕을 먹으며
                  /피플맨66

입맛도  세월따라 변하는
것인지

햄버거를 주문하고
진동벨을 한참을문지르다 보면  호출 진동이 울리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는 것인데  그 틈새 동안  점포안을
둘러보면  젊은층 일색이라서
분위가 어색하기 까지 하다

그런데 추어탕집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모두 하나 같이 나이드신
어른신들로 가득 메우고 있다

한때는 추어탕이 무슨 맛인지
잘 모르고 뜨겁고 우거지만
잔뜩 들어 있는 추어탕을
좋아 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추어탕맛  너무 좋아서
자주 먹고 있지만  질리지도
않고 깔끔 한 맛을 최애 하고
있다

입맛이 자꾸만 변하고 있다
그러나 추어탕을 좋아 하게된
입맛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세월아
빠르게 흘러가더라도
느리게 변하며 참 좋겠다
컴퓨터도 그렇고
핸드폰도 그렇고
시청 행정업무도
빠르게 빠르게 전환 되어가는
세상속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를 끓여서
팔고 있는 사람대신 기계는
그저 신기 할 뿐이다
자고 일어나고나면
전부 싹다 바뀌고 갈아치우는
세상은 너무 빠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9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20
41096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9:14
4109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8:09
4109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7:21
41093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18
41092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2:31
41091 다람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0:58
4109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11
4108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11
41088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11
41087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11
410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11
4108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11
4108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1
41083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11
4108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1
41081
이팝나무꽃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11
4108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11
41079
친구야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11
410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1
410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1
41076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0
4107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0
41074
어머니 댓글+ 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10
410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10
41072
달맞이꽃 댓글+ 2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0
4107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0
4107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0
41069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0
4106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0
410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0
4106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10
4106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10
41064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9
4106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9
4106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09
410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9
41060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9
410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9
41058 고3수험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9
410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9
410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9
4105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09
410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9
410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9
410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8
410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5-08
41050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8
4104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8
410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8
4104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5-08
410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8
41045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8
41044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8
41043
녹색혁명 댓글+ 3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08
4104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08
4104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7
410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7
4103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07
410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07
410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7
41036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7
4103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5-07
4103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7
410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7
41032 춈먀코큥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7
41031
사계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07
41030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06
41029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6
41028
소양강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