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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차
슈바이처가 지하에서 울자
AI의 두뇌를 가진 로봇이 비록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없다 해도
한심한 세태에 전문의를 대신하려 합니다
어느 날 AI가 나의 감성과 사랑을
이해한다 다가와도 소용이 없다네
아니라네
이 구역은 불가침의 영역
넘사시리 내가 흔들려 인간성까지 유린당 해
시 아닌 시
단두대에 올려져 나의 영생과
너의 지식이 두 동강이 나 슬프게
저 지하에 묻힌다면
모두의 꿈은?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인공지능이 주는 편리함은 있지만 따뜻한 심장을 통한
정서, 감정까지 대체할 수는 없지요. 분명 인공지능에 대한 부작용도 따르지 않을까요
시인님도 이 점을 걱정하시는 듯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어느덧 소통의 소지품의 영역을
넘어 더욱 똑똑한 집사의 역할까지 해주는 핸드폰의
노예가 된 나, 점점
주체가 말살되고
있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