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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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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22회 작성일 24-08-22 03:52

본문

법전

크게 그리는 하늘의 그림에는
작은 표고틀이 아닌  하나의
사회적 법전이 들어 있다
그것은 하나의 개인이
큰 그림의 틀을 늘릴수도
작게 최적화 시킬 수도 없는
것이다

가장 합리적은 법은
정도의 법전을 추앙 하는
것이다
귀뚜라미가 아무리 울어도
가을이 아니고 여름인 것이고
귀뚜라미는 풀 벌레일 뿐이다

즉, 비자 만료된 가공식품
처럼 유통기한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유통기한이 선명한 제품들은
만료 싯점을 기억하고 읽어두는 것은 하나의 의무이고
정도의 신앙을 추앙하여
그것들 을 내세에  이르도록
하기 때문이다
좋은 것은 늘 번복하여
재생산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약속은 이미
읽어 보도록  그리하여
숙지 하도록 되었는데
그 것을 관과하고 뚜껑을 열고
맛을 본 혀끝에  있었다

그리고 두드러기 설사 배탈이
난 것을 제조사에 항의 한들
무책임 할 뿐이다

귀뚜라미가 겨울에 따뜻한
것은 보일러를 켜기 때문이고
가을에 귀뚜라미가  시끄러운
것은 시끄럽게 가을을
알리기 때문이고
여름에 귀뚜라미가 우는
것은  귀뚜라미가  아니고
바퀴벌레이기 때문에
조용한 것이다

풀벌레가 한창인
여름 이지만 아직
창가에 들려오는 소리는
무음이다

아직 가을은 오지 않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사마귀 한마리가 여름 숲을
기어 나와 누군가의 체액을
빨고 있는  아직은 여름의 끝자락이다
여름숲은 조용한데 귀뚜라미 한마리가 여전히 시끄럽다면
이명증을 앓고 있는 것이다
건강에 유념하여 할
여름에 신체적 건강을
돌보는 것은  자아의
의무적 태도라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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