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를 배롱잎으로 읽으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배려를 배롱잎으로 읽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5회 작성일 24-08-30 01:51

본문

배려를 배롱잎으로 읽으며

배려의 그늘이
더운 한철 더위를 식혀 주는
바람 서늘한 그늘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묻고 싶다
빨갛게 달아오른 배롱잎을
피하여 비켜 주는 것은
배려의 그늘이 바다처럼
넓어 지기 위하여
고민하는 것이다
서늘한 여름 한철  그 그늘이
아님을 어름처럼 차가운
그 왼쪽 가슴 그 어디쯤
있을 배려의 접도 구역
어디쯤에게 묻고 싶다
때론 보지 않았어도 엿보게
되는 것과 엿듣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스쳐가는 가는
사람들의 냄새와 바람소리를 듣는 것이다
빨갛게 달아오른 배롱잎은
배려가 아니라 이기심과
욕심과 화학적요소로도
겉도는 괴리감이 여름 꽃으로
빨갛게 피었을 뿐이다
태도는 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마음으로
하는 것임을 알아 두었으면
한다
배려의 그늘막이 얇고
배려의 그늘이 넓지 못한
사람의 자아 본성을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
감성지수는 두뇌의 아이큐와는 별게이므로 배려의 심도가
우물처럼 깊다고 명석한
두뇌 활동이  능수능란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사람과 사람사이에
쌓을 수있는 긍정적 유대감은
크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능력이란 본래 타고 나기도
하지만  배려는 예능적 감각이
아니므로 참선의 수양을 덕목으로 쌓아두면 배려는 옵션
처럼 첨부되는 인격적 가치가
되겠다  사람이 어찌 먹고
싸고만 할 수 있으랴
마음도 살찌우고  영혼의
싱크홀이된
곳도 살펴 보아야 건강한
삶이라 하지 않겠지 말이다
바르고 아름다운 인격은
아름답고 고운 영혼 한자락으로 시작이된다
아름다운 사람이 머문자리는
아름다움이 머문다고
했던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7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20
41069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1:59
41068 다람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1:15
4106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0:07
41066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09
4106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5-09
410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5-09
4106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09
4106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09
410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09
41060 고3수험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9
410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09
410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9
4105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9
410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9
410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5-09
41054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09
410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08
410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08
4105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08
4105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8
410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08
4104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08
410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8
41046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8
4104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08
41044
녹색혁명 댓글+ 2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08
4104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8
4104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7
4104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7
4104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7
4103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7
410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7
41037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7
4103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5-07
4103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7
410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07
41033 춈먀코큥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7
41032
사계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7
41031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6
41030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6
41029
소양강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06
41028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6
4102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5
4102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5
410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5
4102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5
41023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5
41022 Shi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05
41021
동네 두 바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05
41020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05
4101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4
4101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04
4101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04
410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4
41015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3
41014
가을의 전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03
4101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03
41012
5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03
41011
완두콩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3
41010
비바람 댓글+ 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3
41009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03
41008
모란꽃 댓글+ 1
hep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3
41007 hep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02
4100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2
41005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2
4100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02
41003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2
410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2
4100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