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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어질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23회 작성일 25-01-30 21:05

본문

사랑할 것이다.

따스히 손을 포개어 너와 마주하며.
매일 너와 행복한 순간을 이어나갈 것이다.

너와 나의 하루.
그리고 네 맘의 말들.
그렇게 너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시간은  빠르게 흐를 것이다.

그 하루가 떠나가는

그 시간. 그때 즈음.
내 맘에 말들을 전해줄 것이다.

사랑한다. 한마디로.
너와의 하루 그 끝자락 즈음.

너를 바래다주는
고요한 가로등 아래.

너와의 거리

그 거리를.
아쉽게 비추는 달빛에.

나는.
어쩌면 나는 부끄럽게도.

불현듯
삶에 마지막 순간처럼.
가장 소중하게 너를 꼭 끌어안고

아쉬워서 조금만 더.

잠시만 더

 또다시. 하루가

그렇게. 이어질 것이다.

댓글목록

넋두리하는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소중한 그 사람.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루.

그리고 또 하루.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그보다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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