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백일홍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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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백일홍 연가
정민기
뙤약볕이라도 길가에 있는 목백일홍
그리움의 뿌리가 땅속에 박힌 여성
마주 보면서 웃음 나누며 가벼운 목례
함께하는 나들잇길에 정다운 식사
처음 뜬 별보다 반짝거리는 치사랑
떠오르는 얼굴처럼 눈이 부신 저 해
목백일홍 길을 걸으면 향기로워요
정민기
뙤약볕이라도 길가에 있는 목백일홍
그리움의 뿌리가 땅속에 박힌 여성
마주 보면서 웃음 나누며 가벼운 목례
함께하는 나들잇길에 정다운 식사
처음 뜬 별보다 반짝거리는 치사랑
떠오르는 얼굴처럼 눈이 부신 저 해
목백일홍 길을 걸으면 향기로워요
댓글목록
힐링링님의 댓글
백일홍은 백 일 동안 피어 있다는
전설처럼 그 눈부심이
이 여름 날을 우리 가슴을 환하게 열어 줍니다.
정민기09 시인님!
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100일 동안 피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핀 꽃이 지고 다시 꽃이 여름 내내 피고 지기를 반복하기에
100일 동안 피는 것 같아 그렇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