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쿨식물 감기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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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톰님의 댓글
예사롭지 않은 필력을 봅니다.
좋은 시 많이 빚으십시오. 잘 감상했습니다.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시마을 잠시 머무렀던 인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무슨 영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은거의 작가님(들녘출판사 시집출간,북파공작원,설악산인명구조원,삼척사금산자연인)으로 생활하셨던 분(문명을 잘모름) 을 주거지 인근에서 알게되어 교류를 하던중 그 작가님의 미완성 수필과 글들의 방대함(작가님은 60*60 필름우리나라 산강 바다를 춘하추동으로 구분하여 디지철 스캔과 함께 보관하고 계심) 그것도 모자라 동원참치에 위장취업하여 적도에서의 스콜 사진과 어업의 기록물 등 저로서는 충격자료였습니다. 그런 분이 안타깝게도 디지탈과는 완전 담을 쌓고.....술을 과하게 접하고 간혹 알콜성 망각의 장애가 옴..혹시 무슨 불행이라도 올 수 있다는 염려에 시와 수필을 출간하기 전 작가님 글을 허락하에 제 이름으로 창작시 방에 올려 비평을 거치고 두 번 째 도서로 신속하게 나오게 하려고 몇 편을 올렸습니다. 당시 작가님은 아이디와 닉네임 이런 개념도 없었습니다. 물론 작가님의 글을 올리며 불필요한 조사를 빼려고 호흡..등 대화를 하며 저의 생각 에디팅이 조금 가해졌구요....그런데,,창작시의 댓글에 이런 글들은 초등학생.... 어쩌구저쩌구......그리고....어떤 분파가 나눠져 발전의 가능성이 있으니 ....나둬라. 물론 저는 순발력있게 컴퓨터를 꺼서 댓글은 작가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 업종이 제조업이고 문학적 소양과 능력의 좌표를 모릅니다. 하지만 그 시기 제 판단으로는 감히 제가 접근하기에는 티끌 하나 없는 순수였습니다. 저 시는 스승이 없이 나오는 어휘다. 자연이다...!! 그ㅡ런 저의 그분 출간을 돕고싶은 마음 간절했는데...탈톼를 했습니다....그러다가 이번엔 제가 타인으로부터 너 "발명에 관한 책을 출간해라" 그리고 짬짜미 적은 너의 글을 함께 넣으면 .......독특한...너만의 색체가 오히려 맛이 ....이 소리에....제 속에 간직되어 있던 하고픈 말이 꼭 (발명)책으로 해보겠다는...결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시간은 지났고 ... 이번엔 저를 단두대에 올려 과연 글을 출간할....욕 안얻어먹고.....조금 딴딴해져야 겠다.....하고...시마을 에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나는 것을 나열하다시피 적어서 죄송합니다....남 앞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며 능력없이 책을 쓰지는 않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저를 까발기는 뻔뻔함에...밉더라도 함께 화이팅을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수퍼스톰님의 댓글 다시 한 번 더 새기면서 걷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