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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으로 애써 밀어본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시를 처음 써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비난 또한 괜찮습니다.
onexer님의 댓글
구원 시인님~^^ 처음엔 초보운전과 같지않겠습니까
욕 먹을 각오하고 과감하게 속에 응어러진 것을
수류탄 투척 훈련이라 생각하고 던지십시오~
까짓꺼~! " 나는 숫닭이야 너희들은 모두 암닭이고 "
상기 내용은 전국을 돌며 창의 강연을 하는 에너자이저 강사가
연단에 서는 두려움을 극복하려 자기암시를 이렇게 라도 해야
두려움이 사라져 fun한 명강의가 이뤄진다합니다.
괜찮습니다. 진짜로 괜찬아요.
평가는 딱! 하나로 어려울 수 있어요.
힘내세요. 구원 시인님~!~^^
커튼
과유불급, 적당히 어둡고, 적절히 밝으라고
명령 받은 적 없다.
큰 소리 내지 말란 말은 더더욱,
내 몸에 실 오라기 하나 없을 때 당신이 왔다.
그 황홀한 복숭아 가슴에
나는 기꺼이 홀려버렸다
이제 나는 안다
천 조각이 흔들리는 것은 바람 때문이 아님을
흔들림은 그저 나였음을.
어둠과 빛을 가르던 나는
이제 어둠과 빛을 품고
구원되기를 바라며 당신을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