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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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풍경
가림막 없는 사우나 이발소의
뒤쪽에 앉아 호출을 기다리는데
탕 문 앞 파우다룸 길목이라서
부득불 태초의 에덴동산이다
무화과잎조차 없는 순살 풍경
누구없이 무때의 클린스킨이요
식육이라면 쓰리뿔 일등급이다
너나 없이 살가죽 유니폼만 걸친
무소유의 불알암 도반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축제의 환타지에 입성하는 생존의 가늠을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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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막 없는 사우나 이발소의
뒤쪽에 앉아 호출을 기다리는데
탕 문 앞 파우다룸 길목이라서
부득불 태초의 에덴동산이다
무화과잎조차 없는 순살 풍경
누구없이 무때의 클린스킨이요
식육이라면 쓰리뿔 일등급이다
너나 없이 살가죽 유니폼만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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