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계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풀섬
산의 계곡
땡볕에
땀이 뻘뻘나
계곡물에
뛰어 들어
몸을 담그니
사바 세계로
빠진 듯
정신이 아득하다
현실에
적응을 못해
늘
그렇다
돌에 부딪혀
물이 흘러 간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비가 내리고
비가 뭉치고
흘러가고
강이되고
바다가 되어 흘러가는 낙동강을
매일 만납니다.
저는 중력을 거스르고 도둑처럼 올라가는
수 억톤 물 승천 에너지는
오늘 하루 하늘이 가져가는 양이
얼마일까 궁금해집니다.
풀섬 시인님~^^ 빚은 글 고이 간직하고 갑니다.
풀섬님의 댓글
물도 승천을 하는 군요
그럼 사람의 영혼도 위로
떠도는게 아닌가요
좋은 멘트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