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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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길을 잃는 건
길 위에 있을 때다
너를 찾는 건
네가 내 안에 있을 때다
누가 수직으로 세워 놓았나
너의 그림자
꼿꼿이 서 있는 건
말이 없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꼿꼿이 서 말이없다.
강렬합니다.
민초들은 글 한 마디에 꼿꼿이 얼어버리는
순수가 있습니다.
"정지" 였겠지요. 이정표엔
사리자님~^^ 예리하신 날에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