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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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밀려난 염장터에서
태양열 화장을 한다
사나흘의 해바라기 끝에
자작한 물바닥이 반짝인다
물리친 물 자리에 녹아든
빛의 정방정계 결정체
바다의 사리
밀려난 염장터에서
태양열 화장을 한다
사나흘의 해바라기 끝에
자작한 물바닥이 반짝인다
물리친 물 자리에 녹아든
빛의 정방정계 결정체
바다의 사리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강화도 옆 석모도 지금은 사라졌지만
염전이 있었습니다.
야 퍼! 주임상사님 명령에 큰 삽으로
퍼서 다치차 던지던 소금의 추억.
바닥은 온통 골타르 까만색으로 되어있었지요.
염전에서 퍼도 퍼도 끝없아 나오는 소금
바다의 사리 참 신기합니다.
페트김 시인님~^^ 글 소금 좀 퍼갑니다.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