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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넋두리를 하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14회 작성일 25-08-28 00:46

본문

저는 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확실하게
감정을 전달받게 하고 싶고
동시에 저의 영혼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리고

글쎄요 시인이라면 시인이고 아니라면 아닐 겁니다.
은율과 은유로 담아내 이야기한다면
시인 일수 있겠지만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하고 화려하게
버둥대본들

나는. 창조자가 아닌.

기만자 일 것이며, 그래서 시인은 아닐 것 입니다.
아니, 아마 지금도 그럴 것입니다.

그렇게
나는 저의 등불을
스스로 꺼트렸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래서 판단은 그대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저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꾸밈없는 말들로,
있는 그대로

사랑 이야기를 하고,
저의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저는 그냥 그렇게 저의 세상을 노래합니다.

그렇게 넋두리를 합니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에게 여백을 주는 모호한 구역 없으면
너무 이기적 주장이 되버리는 것들
속 살짝 가리는 센스 필요한 ...
다양성과 다변화가 축소될 수 있다는...  주절 주저리..였습니다.

넋두리하는 시인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넋두리하는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동안 좀 여유가 없어서..
여백의 의미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필요한 부분들인데
말씀해 주니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넋두리하는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나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 독단으로 보일지도
건방져 보이는 말일지도 모르는 말들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영혼을 담아 이야기할 수 있기를 비리는 마음에 써내려 보았습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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