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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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
폴 차
오랜만에 펼쳐진 아침의 냉기
난 목동이 되어 하얀 그름 속 양떼를 몰고 갑니다
뒤늦게 노인의 발길을 묶어 놨던 코비 19에
세상은 샛 노랗고 난 파랗게 질려 타들어가는 장작의
고통 속 홀로 듣는 신음소리, 신이 날 혼쭐 내는 소리에 죽지않고 다시 돌아온 8월의 사나이는 몸속 잊혀가던 사랑의 기쁨을 전사로 승화시킴니다
내 가벼워진 체중에 더 높은 창공으로 고통을 몰고 수확의 9월을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영적 안온으로 향하는 있음으로의 환희 울림이 다가섭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대의 시련은 지나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