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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갈수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3회 작성일 25-08-29 07:40

본문

세월이 갈수록


      목산


내 마음이 건 실 하 면은

세상을 살아도

아무 탈이 없다.


내가 가진 만큼

인생을 사랑으로

살면 불행하지 않다.


욕심을 부리면 삶이

힘에 부쳐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아름다운 가정

노력을 않으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자 실력이 부족해서 한글로 대체합니다.
한자 오유지족(오직 만족할 줄 안다) 글을 액자에 넣어
가훈으로 벽에 걸린 글을 많이 봤습니다.
아버님께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면 발이 찢어진다) 라는
말씀을 제게 하셨던 기억 뚜렷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부모님 어떻게 저를 제조하셨는지
완전 돌연변이(오직불만족) 변화 쿠데타만 쫒고 희열 즐기는
DNA 가 튀어나와 네모 바퀴로 덜컹덜컹 구르는 아들로
살아왔습니다.
 ...................
그리고 어느날 "이러다가 죽음이 올 수 있겠구나"
한 번 이것을 정리할 필요 있겠다 싶어 눈을 감고 명상을 하였습니다.
과거를 생각하니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즐거움이 있었던 순간이 많았기에
느닷없이 관짝으로 들어가도 실패한 삶은 아니다 결론 지었습니다.
시몬느 베이유의 불꽃같은 삶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한 김광석과 같은..요절
언제든 오려거든 와라~  그날 하던 일 멈추고
냅 가겠습니다.!  하는...상태는 편안함으로 올 것입니다. 
태어난 성격은 어찌할 수 없나봅니다.

아버님이 들려주는 듯  목산 시인님~! 빚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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