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도 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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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ㅡ벌레도 형제다ㅡ
인간을 벌레라 부르면
왜 그토록 분노하는가?
정녕 신의 자손이라 믿는가?
특별한 별에서 온 존재라 여기는가?
만원 지하철을 보라,
일렬로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
과연 무엇을 닮았는지.
벌레는 악하지 않다
결코 하찮은 존재도 아니다
다만 우리는
재주 많은 작은 생명들,
그 이름이 인간일 뿐.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지네/그리마/바퀴벌레/거머리/화상벌레/
상기 벌레를 손으로 만지려고 하면 대부분 포기할
것 같은데 제 경우 지네,화상벌레는 독이 있어 피하고
3가지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모기는 2억년 전 , 인간은 600만년 전 출현
지구는 인간의 독무대 아닌 공생관계 생명체와 같이
사이좋게가야겠지요. 그런데 모기 정말 싫어요.
나비처럼님의 댓글
박학다식한onexer님 반갑습니다,전번 귀하의 시'댓글'인가?에서 약간 찔렸습니다, 제가 댓글재주가 없다보니 보기만하고 댓글은 잘안쓰는 편입니다, 시인 님처럼 술술 썼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ㅠㅠ 댓글대신 열심히 보겠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건필 하세요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아휴~~ 괜쟎습니다. 오히려 제가 너무 설쳐 송구합니다.
술술 쓰면 큰일납니다. 한 편 적는 글이 뺏기는 칼로리 양은
밤을 지세우는 것이라 꽤 소모할 겁니다.
이것저것 적다보면 문장의 도태는 안되겠지 하며
단련하는 트레이닝과 같습니다.
나비처럼 시인님 건강하십시오~^^
나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