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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 오징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14회 작성일 25-09-05 09:02

본문

쫄쫄이 오징어

새하얀 어머님
허리를 아주 못쓰게 되어서
사실 걷는다는 것은 불가능 해서
자동차에 옮겨 앉히기도
쉽지 않았지
쫄쫄이 오징어을 쿠팡에
주문할때만 해도 설마
하였지 ...,.차라리 두발을
자르고  모발을  하이얗게 염색
하여라 그것도 저것도 모두
내 전두엽과 손가락
노동으로 창출된 것이니
니는 내 아바타이나?
그러나 쫄쫄이 오징어를
구워서 어금니로 씹어서
소비해 버리기에는 단순하지
않아서 십만번쯤 고뇌를
하였으나 그래도 데미지는
너무커서  과거의 타임에 머물러 있으니
멈춘 상태로  울 어머니 그대로
세월이 박제된 듯 있을 것이니
너는 쫄쫄이 오징어로 쿠팡에서
계속 팔려나가기 를 가호를  염원해
주려 한다 울 어머니 해마는 오염되어
기억은 흐려지고 인지는 어린이 같아서
예전의 빛나던 지혜는 사라지고
깡 말라서 달달하고 맛있는 것만
찾더라  그리하여  니 친애하는
새하얀 것들부터  부디 졸업하기를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쫘~악 찢어서 질근질근 깨물던 쫄쫄이
이곳저곳 나오더니
해태도 신쫄이로 나오고
애들 먹을때 하나 먹어보니
계속 연달아 먹게되는 쫀쫀이.

을입장 시인님~! 시상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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