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 시인님, 을입장 시인님, 회원님께 드리는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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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 시인님께 ;
제가 지난 대화에서 본의 아니게 말씀을 언급하며
마치 제 질문을 떠넘기는 듯한 인상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실 저는 을입장님의 질문에
어떤 감정도 없었고, 다만 피곤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시비처럼 느껴져
제 스스로를 낮추는 답을 하려다 보니
결국 불필요하게 선생님 성함을 끌어들여 버렸습니다.
돌이켜 보니 그것이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제 부족한 태도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가 생겼다면
온전히 제 책임입니다. 불찰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을입장 시인님께 ;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저는 을입장님에게 전혀 나쁜 감정을 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제 표현이 모호했고,
결국 질문을 오해해버린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순간을 피하려다 보니
TANG 님을 언급해 버렸다는 점입니다.
그로 인해 오해가 증폭되었고,
제 의도와 달리 상황이 커져버렸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빚어진 일임을 인정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댓글 대화 내용 (2025-09-09)
1. 을입장 (08:36)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고
유혹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
저주받고 더럽겠으나
긍정과 생산적인 비약으로 본다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독이 되다 할 수 있겠으나
엄격히 따져서 순전히 개인적인 상황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2. onexer (09:40)
지금 을입장님의 말씀은 TANG 시인님 정도 되어야
응답이 될 것으로 영속의 세계까지 넣어 풀어야 할
과제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인간은 아주 복잡하며 개념적 비약으로 논리를 일거에
뛰어넘는 단순함도 있습니다.
을입장 시인님~ 글 감사합니다.
손에 손잡고
우리는 잠시 엇갈렸으나
그 길 끝에서 다시 만난다
말이 다르다고 마음이 다른 건 아니다
그대의 빛과 나의 그림자는
결국 하나의 하늘 아래 서 있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내려놓고
손에 손을 잡는다
미래는 혼자가 아니다
함께 걸어야 열리는 길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지 않으며
더불어 나아가는 발걸음이
우리 모두의 시가 된다
*. 제가 장문의 글 속에 어떤 커다란 오류나 원한을 살 일이 없다는 생각에 평상적 생활을
하다 도대체 왜 이런지 오늘에야 (2025년 9월 12일 오후10시) 실수를 한 지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살펴보니 충분히 이해되며, 신중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tang 시인님, 을입장 시인님,시마을 회원님 문란을 일으켜서 대단히 죄송하고 용서를 빕니다.
댓글목록
을입장님의 댓글
밖에 비가너무
많이 내려서
표고 버섯 따기에는
적당한 날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날씨는 선선합니다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작년도에도 그렇더니 올해 또 이상기후라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좀 지나서 염탐이나 가볍게 한 번 갔다와야지요.
을입장 시인님~!
tang님의 댓글
시에서 있음으로 같이 하는 영적 교류가 아직 덜 이루어져 사건이 생긴 모양입니다
같이 할 수 있는 길이 있겠지요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제 이빨만 앞으로 쭉 뻗어나간 꼴불견 사태입니다.
죄송합니다.
tang 시인님~!
미소님의 댓글
글로 소통할 땐 주의가 필요한가 봅니다
창작방의 산소 호흡기 같으신 onexer 시인님!^^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인지능력과 순간적 즉흥성에 문제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미소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