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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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섬
막국수
여름날
새콤 달콤
쓱쓱 비벼
맛나게
먹으면
후두둑
비가
떨어져
고된 인생
막걸리 한잔
술술 넘겨
찰나에
뜨겁게 사는
버거운 하루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인생 맛깔나게 살고싶은데 그렇지 못하니 사소한데서 즐거움을 찾게됩니다 더위를 쫒고자 들어선 막국수집에 막걸리 한잔, 더위를 삭히기에는 참 어울리는 둘입니다. 인생사 다 그러니 혼자서만 풀지마시고 친구분들과 함께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풀섬 시인님 항상 간단한 문장으로 시인님의 삶을 풀어놓고 계시더군요. 너무 짧은 시는 제가 소화하지 못했고 여유가 되신다면 좀 더 긴 시를 써보시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이야기 풀어놓은 시인님의 시도 곧 보고싶네요
을입장님의 댓글
아마도 막국수 먹었던날
비가 후두둑 내렸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