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햇볕이 한 발 한 발 산을 내려와
내 삶 반경의 눈을 밝혔다
하루 종일 나와
앞뜰 뒤뜰 앞밭 뒷산 개울가에서 놀다가 한 발 한 발 산을 넘어갔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햇살이 놀다 간 자리마다 가을이 영글어 갑니다.
붐비는 가을 햇살 한 바가지 훔치고 싶어집니다.
가을 친구, 햇살을 업고 바이올린 같은 선율로 좋은 시 많이 빚으세요.
행복한 한 주간 열어가십시오. 미소 시인님.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비온 뒤의 햇살은 그대로 감동인 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가 찾아온 것처럼 즐거운 어제였습니다
오늘도 고운 발걸음 주신 수퍼스톰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아름다운 주 되시기 바랍니다
onexer님의 댓글
비오고 천둥치고 태풍오고 폭설 기근 엄습하는 것들
참아내고 고요가 오고 또 반복 패턴 속에서 나를
절망이라는 곳에 이르지 않게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 이음의 선이 수신선이냐 송신선이냐
둘 중 어느 것 하나라도 가동되면 됩니다.
이것에 관한 바다이야기 갯강구(한산도에서) 글 장전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소시인님~! 밝은 모습 좋습니다.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보다 먼저 평안과 안녕이 있어야 할지도 모르지요
사실 저는 하나님 사랑과 부모님 사랑만 믿는 편입니다, onexer 시인님!
네, 좋은 시 많이 올려주세요
이제 들어와 앉았네요
좋은 저녁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