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아 너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소망아 너는
날마다 새로 돋아나는
새싹처럼 피어라
따순 봄바람이
아직 멀고 먼 그날에
누구라도 찾을 수 있게
누구라도 반길 수 있게
헤매는 모든 청춘들 곁
화창한 연두빛
새싹처럼 피어라
맹인이라도 볼 수있게
벙어리라도 부를 수 있게
이름 있는 봄꽃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라
꿈조차 꿀 수 없는
허무의 시대
청춘들 발길이 닿는 모든 걸음에
끼니를 걱정하는 모든 아비의 걸음에
척척 걸리고 밟힐만큼
소망아 너는
이름 없는 들풀처럼
사방으로 피어라
날마다 새로 돋아나는
새싹처럼 피어라
따순 봄바람이
아직 멀고 먼 그날에
누구라도 찾을 수 있게
누구라도 반길 수 있게
헤매는 모든 청춘들 곁
화창한 연두빛
새싹처럼 피어라
맹인이라도 볼 수있게
벙어리라도 부를 수 있게
이름 있는 봄꽃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라
꿈조차 꿀 수 없는
허무의 시대
청춘들 발길이 닿는 모든 걸음에
끼니를 걱정하는 모든 아비의 걸음에
척척 걸리고 밟힐만큼
소망아 너는
이름 없는 들풀처럼
사방으로 피어라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님의 뜻대로 소망이 어디에나 걸려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