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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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자른다 두동강 나는 태초
지나가는 바퀴를 가위로 눌러 으스러트린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 그 시절을 비웃듯
쓰다남은 동전이 사방에서 잠들어 있다
동전가방을 메고 몽마르트 언덕에 올라
동전가방의 500원 동전을 소원처럼 비벼된다
난 500원 입니다 그래서 가질 수 있어요
오줌을 눈다 눈으로 눈다 가슴에 닿았지만
결국 알 수 없는 날씨처럼 날씨를 예측하려
난제가 생기고 가설이 세워졌지만 결국
돈이 돈을 세우듯 ai가 여기저기 있는자들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다
에너지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에너지가 출발하지만 끝없이 갈 수 있는 곳은
고향이였고 추억이였다 우주에서는 갈 수 없는 곳이
정해져 있었다 바로 에너지의 끝없는 하나의 방향으로
가려는 에너지의 보존하려는 힘
난제는 많았지만 이젠 슈퍼를 이긴 양자컴퓨터가
수백만개의 징그러운 다리로 어려운 걸 해내기 시작했다
인공태양 핵융합 1000도씨의 뜨거운 열을 만들어서
작은 힘에서 큰 힘을 만들어내고 있다
신도 경험하지 못한 ai의 무질서함 앞으로 나아지겠지만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는 ai가 될 것이다
글을 쓰는데 붉은 꼬불랑 밑줄이 별 의미 없는 것에
화를 내는 나에게 정말 별 의미없게 패고 싶은 생각이 든다
단지 자그마한 간섭의 명령체가 고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든다
붉다 이미 나보다 고차원이지만 단지 컴퓨터에 불과하다
하지만 나는 화가 나있고 틀렸는지 틀리지 않았는지도
알 수 없는 밑줄에 시비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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