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은 기억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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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제목처럼 커다란 한 문장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기나긴 이야기 속에서
흘러가는, 한문단 같은
너무나 작고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밤하늘 떠오른 새벽별 처럼, 작고 낡은 마음에 살며시 떠올라
닫혀있던 창문을 활짝 열어 두고
별처럼 바라보게 되어서
왜인지 모르게 스쳐지나도 기쁘고, 행복한 나머지
예상치 못한 일기예보에 따라, 쏟아져 내리는 별빛에
여러 가지 문답 속에서
정돈되지 않은 마음으로 띄워보낸 편지는
투박하고 서툴게만 써내리게 되어서
조심스럽게 많은 고민 속에 떠올렸던 이야기들이라
그래서 정돈되지 않고, 다소 어색할지 모릅니다.
순간의 꿈들은 지나갈 듯 머물러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대를 향해서 꿈을 꾸어봅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처음 사랑에 빠졌을때는 찬란하고 화려한 내일을
그려보고
진심이 되면, 날이 갈수록 소박해져만 가서
함께하는 동안의 그저 스쳐 지나갈만한 일상들이
오히려 갈수록 더
소중하게 여겨지기만 해서
그대가 아프거나,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던가
그냥 마주 보고 싶다던가, 같이 있기만 해도
그렇게 즐거울 거 같아서
그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가로수 길을 걷고 싶다는
그런 아기자기한 생각들을 코끝 찡하게
그리고 조금씩 하게 되어서,어느새 그대를 잊을 수 없어서
그대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행운아가 되어서 언제나 같은 방향 그대로 흘러가며
나침반처럼 이어진 빛을 따라서 나아갑니다.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지만
멈춰 있는 시간 위에서 노래를 불러봅니다.
맞지 않는 음률이라도
하나씩 천천히 온기를 담아내면서
기억하지 않아도 추억되는 사랑이기를
바라봅니다.
오늘은 그런 생각들을 해보면서
언제나처럼 늘 항상 그대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하면서 그렇게
누군가에게는 기나긴 이야기 속에서
흘러가는, 한문단 같은
너무나 작고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밤하늘 떠오른 새벽별 처럼, 작고 낡은 마음에 살며시 떠올라
닫혀있던 창문을 활짝 열어 두고
별처럼 바라보게 되어서
왜인지 모르게 스쳐지나도 기쁘고, 행복한 나머지
예상치 못한 일기예보에 따라, 쏟아져 내리는 별빛에
여러 가지 문답 속에서
정돈되지 않은 마음으로 띄워보낸 편지는
투박하고 서툴게만 써내리게 되어서
조심스럽게 많은 고민 속에 떠올렸던 이야기들이라
그래서 정돈되지 않고, 다소 어색할지 모릅니다.
순간의 꿈들은 지나갈 듯 머물러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대를 향해서 꿈을 꾸어봅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처음 사랑에 빠졌을때는 찬란하고 화려한 내일을
그려보고
진심이 되면, 날이 갈수록 소박해져만 가서
함께하는 동안의 그저 스쳐 지나갈만한 일상들이
오히려 갈수록 더
소중하게 여겨지기만 해서
그대가 아프거나,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던가
그냥 마주 보고 싶다던가, 같이 있기만 해도
그렇게 즐거울 거 같아서
그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가로수 길을 걷고 싶다는
그런 아기자기한 생각들을 코끝 찡하게
그리고 조금씩 하게 되어서,어느새 그대를 잊을 수 없어서
그대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행운아가 되어서 언제나 같은 방향 그대로 흘러가며
나침반처럼 이어진 빛을 따라서 나아갑니다.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지만
멈춰 있는 시간 위에서 노래를 불러봅니다.
맞지 않는 음률이라도
하나씩 천천히 온기를 담아내면서
기억하지 않아도 추억되는 사랑이기를
바라봅니다.
오늘은 그런 생각들을 해보면서
언제나처럼 늘 항상 그대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하면서 그렇게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그리움과 행복을 꿈꾸는 아름다운 시, 맘 고운 시인이십니다. 한 문장으로 이루워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넋두리하는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그리움과 행복을 꿈꾸는 맘 고운 시인이라고 해주셔서
그리고 한 문장으로 이룰 수 있기를 바라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최고의 보답 아닐까 해서 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