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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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따라 걸어가던 어린시절의 나는
이제 어른이 되어 같은 곳을 걸어간다
늘어난 보폭과 좁아진 거리
생각보다 짧았던 골목길
많은 시간이 지나고 보니
참으로 별 볼일 없는 일이였구나
어쩌면 지금 이순간의 아픔도
나중에는 그저 웃으며 털어 낼 일 이겠지
그럼 그 때에 나도 지금의 나도
달라졌다 생각하는 똑같은 이 길을
정처없이 걸어 갈 것이다
다리가 조금은 저려와도
생각이 더욱 많아지더라도
나중되서야 생각하는 이 길은
지금보다 더욱 짧게 느껴질 골목길 일 것이다
이제 어른이 되어 같은 곳을 걸어간다
늘어난 보폭과 좁아진 거리
생각보다 짧았던 골목길
많은 시간이 지나고 보니
참으로 별 볼일 없는 일이였구나
어쩌면 지금 이순간의 아픔도
나중에는 그저 웃으며 털어 낼 일 이겠지
그럼 그 때에 나도 지금의 나도
달라졌다 생각하는 똑같은 이 길을
정처없이 걸어 갈 것이다
다리가 조금은 저려와도
생각이 더욱 많아지더라도
나중되서야 생각하는 이 길은
지금보다 더욱 짧게 느껴질 골목길 일 것이다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대로를 걸었다고생각되던 길도 이제와 생각해보니 골목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산님의 댓글의 댓글
누군가에게는 좁은 길이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넓기만한 길
그저 관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른 골목길은 우리의 인생과도 비슷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