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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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함을 덮어 그 권위 어머니 치마폭 속 간직하듯
고이 세워지켜 내세웠음에
이야기 속 청명함으로 물들여
싱그러운 오방색, 창명에 파도 넘실이듯 해안 대신 창천 덮어 승천하디
불구 역천하여 뿌리내려 단란한 붉은 기둥 내리앉은
그 굳건함에 품에 안겨
거울같은 마루에서 아지랑이 춤추듯
서로 비추이며 엮인다
고이 세워지켜 내세웠음에
이야기 속 청명함으로 물들여
싱그러운 오방색, 창명에 파도 넘실이듯 해안 대신 창천 덮어 승천하디
불구 역천하여 뿌리내려 단란한 붉은 기둥 내리앉은
그 굳건함에 품에 안겨
거울같은 마루에서 아지랑이 춤추듯
서로 비추이며 엮인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남이 보지 못한 깊은 것을 발견하셨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5P삼오님의 댓글의 댓글
처음으로 사물을 보고 쓴 시인지라 개인적으론 어딘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