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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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뱃놀이
폴 차
한밤 높은 하늘에 흐르는 은빛 물결 "은하수"
그 신비의 강에 배 뛰우고
뱃노래 부를 때
나는 세상의 잡념 잡음 고음과 신음소리에서
탈출하여 "어야디야"
개꿈 아닌 용꿈꾸니 "어야디야"
깊은 강물 위 떠서 지구를 내려보니 "어야디야"
천상의 당신과 눈 마주칠 때까지
이 밤이 다 지새도록 나는 은하수 속 뱃사공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은하수에 배를 띄어 노를 젖는 시인님,
별의 해안을 적시며 몽돌을 굴리는 소리도 녹음해 들려 주세요.
늘 건필하십시오.
맛살이님의 댓글
시인님을 별의 해안으로 초대합니다
몽돌, 그 굴러가는 소리는 둥근 시인님에게 만
들릴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