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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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법정스님이 말씀하셨다
내일은 없으므로
이 순간 최선을 다하라는, 그러나
나는 회귀하고 있다
후회의 늪속으로
몸부림칠수록 조여 오는
너의 이름 속으로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마지막 연, 절창입니다. 깊은 동굴 속의 울림 같은.....
편안한 밤 되십시오.
김재숙님의 댓글
지나간 시간 지나간 모든 것에 대한 아쉬움에 하지 말아야 할 근심을 머리에 이고 사나 봅니다.
좋은 이름 속으로 잠시 여행을 갔다 오신것 같에요 시인님~~~
콩트님의 댓글
고개 숙여지는 밤입니다.
두 분 시인님께서도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