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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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구름 속에 숨은 태양이
신경이 쓰이는지
텅 빈 나뭇가지 뒤에 숨어
혼자 사는 여인의
창백한 속살 같은
영혼을 바람에 씻는다
어딘가에는 별들도
초롱초롱 숨어 있을 것 같은
아득한 천공의 하오
댓글목록
김재숙님의 댓글
별과달이 다 떠있겧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소마으을 감춘채 맑았게 내려다 보고 있겠네요
시인님 늘 향필 하세요~^^
사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귀한 시간 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건필 기원합니다.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