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멋없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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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멋없는 고백 이후, 12개월 차라서
그래서 기념일로 정해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 은 사실
11월 14일이어야겠지만
그래도 정확히 1년째라서, 기념일로 딱이지 않을까 하면서
그리고 '바보의 고백일'이라는 이름도 있겠지만
그건 아마도,
나중에 또다시 정해질 기념일 같아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로 오늘을 정해 봅니다.
선물은 사랑의 고백이 좋겠네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멋없이
투박하지만, 저도 모르게 진심을 담아서
첫 넋두리 그 모습 그대로, 그러나
그때와는 다르게,
정돈된 모습으로, 이번에는 절대 어둡지 않을 넋두리로
"텅 빈 밤하늘 아래를 홀로 걷다 문득
아른대는 빛에 이끌려 닿아
올려다보니
새벽별 하나가 정말 이쁘게 떠올라
왠지 너무나 소중한 마음에
현려한 그 빛에 무슨 별일까 고민을 하다가
멍하니, 그 자리에서 가만히 떠나지 않고
한참을 그대로 지켜보다
그 기려한 온기에 취해 달이었구나 합니다.
나도 모르게 심장에 꽃이 피어나서
도대체 어떤 꽃일까, 셀 수 없이 되새기다 보니
그제야 사랑을 해서 절대 잊지 못할 이름이구나 합니다."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그리고 이제 사랑한 지 1년 12개월 그러니까 2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 와서
그냥 유난히
보고 싶은 날이라 그런지
오늘에 대한 생각이 문득 떠올라
그래서 '세상 멋없는 고백'을 다시 써봅니다.
그래서 기념일로 정해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 은 사실
11월 14일이어야겠지만
그래도 정확히 1년째라서, 기념일로 딱이지 않을까 하면서
그리고 '바보의 고백일'이라는 이름도 있겠지만
그건 아마도,
나중에 또다시 정해질 기념일 같아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로 오늘을 정해 봅니다.
선물은 사랑의 고백이 좋겠네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멋없이
투박하지만, 저도 모르게 진심을 담아서
첫 넋두리 그 모습 그대로, 그러나
그때와는 다르게,
정돈된 모습으로, 이번에는 절대 어둡지 않을 넋두리로
"텅 빈 밤하늘 아래를 홀로 걷다 문득
아른대는 빛에 이끌려 닿아
올려다보니
새벽별 하나가 정말 이쁘게 떠올라
왠지 너무나 소중한 마음에
현려한 그 빛에 무슨 별일까 고민을 하다가
멍하니, 그 자리에서 가만히 떠나지 않고
한참을 그대로 지켜보다
그 기려한 온기에 취해 달이었구나 합니다.
나도 모르게 심장에 꽃이 피어나서
도대체 어떤 꽃일까, 셀 수 없이 되새기다 보니
그제야 사랑을 해서 절대 잊지 못할 이름이구나 합니다."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그리고 이제 사랑한 지 1년 12개월 그러니까 2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 와서
그냥 유난히
보고 싶은 날이라 그런지
오늘에 대한 생각이 문득 떠올라
그래서 '세상 멋없는 고백'을 다시 써봅니다.
댓글목록
넋두리하는시인님의 댓글
상당히 고민을 하다 띄워보내보는 다른 날 완성되었던 넋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