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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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과 어둠속을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여,
어둠은 그냥 지나는 곳인가?
아니면 필히 지나가야 하는 곳인가?
누구에게나 어둠은 있다.
다만 어둠의 형태와 연결되는 앞뒤가 다를
뿐이다.
어둠은 저 교회당 철탑 위 십자가에도 걸리
어 있고 새 생명을 만들어내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도 들어 있다.
어둠은 암중모색(暗中摸索)의 힘이다.
이른 아침 어둠이 내린 수평선이 붉은 해를
밀어올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둠은 은인자중(隱忍自重)의 사랑이다.
어둠이 내린 땅속에서 빨갛고 파랗고 노란
장미화와 봄까치꽃과 수선화가 예쁘게 피어
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생각 많은 역삼각형의
염세주의자들이여,
일어나라, 힘을 내라, 용기를 내라.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나고 어둠이 짙
을수록 새벽은 가까이 오고 있다.
여,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우주의 큰 힘이 거멈이 주이며 빛의 깨어나게함이 어둠을 베이스화 합니다
어둠은 존재한다는 주가 될 때 항상 같이 되어야 하는 필수 요소로 80 퍼센트 정도가 채워져야 정상이 됩니다
빛 처럼 모든 깨어남에 있어야 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상구(靜天)님의 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