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이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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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고 어둡던 거리엔
별빛 내린 작은 바람에
나지막이 반짝이는 봄빛이 들려
너를 그린
길어진 밤에
축축해진 마음을
햇살에 말려
생각해 보면 엉망이었던 날들 모두
아무 일 아닐지 몰라
수없이 이어진 갈래길에서 혹시 길을 잃을까
잡아본 따스한 너의 햇살
그리고
까만 하늘을
밝히는 반짝임 아래
가장 밝게 빛나는 너의 그 얼굴이
잊히지 않는
이 하루를 내가 빛낼 수 있게
내 마음속에 더 깊이 새겨
눈에 담긴 꿈속에서
네가 내게
주었던 하루가
그 포근한 공기가 내겐 너무 소중해
어린아이처럼 간직해둔
온기가
나를 일으켜 나도 모르게
등불을 들어
언젠가 다시 되돌아보면
미소 지을 수 있게
조용히 내 하루를 밝혀준
너에게 꿈처럼
닿는다면
그때는 내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지
물음표 하나 떠올라 꿈을 꾸고
그래서
살짝 바라본 너의 얼굴엔
어린 햇살 가득 번져든 미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기를
바라
별빛 내린 작은 바람에
나지막이 반짝이는 봄빛이 들려
너를 그린
길어진 밤에
축축해진 마음을
햇살에 말려
생각해 보면 엉망이었던 날들 모두
아무 일 아닐지 몰라
수없이 이어진 갈래길에서 혹시 길을 잃을까
잡아본 따스한 너의 햇살
그리고
까만 하늘을
밝히는 반짝임 아래
가장 밝게 빛나는 너의 그 얼굴이
잊히지 않는
이 하루를 내가 빛낼 수 있게
내 마음속에 더 깊이 새겨
눈에 담긴 꿈속에서
네가 내게
주었던 하루가
그 포근한 공기가 내겐 너무 소중해
어린아이처럼 간직해둔
온기가
나를 일으켜 나도 모르게
등불을 들어
언젠가 다시 되돌아보면
미소 지을 수 있게
조용히 내 하루를 밝혀준
너에게 꿈처럼
닿는다면
그때는 내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지
물음표 하나 떠올라 꿈을 꾸고
그래서
살짝 바라본 너의 얼굴엔
어린 햇살 가득 번져든 미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기를
바라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존엄함으로 승격되어 가는 존재의 부단한 물음 앞에서 빛의 은총을 맞이하는 축앙되어지는 현격의 있음이 생명의 간결함을 이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