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루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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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루의 얼굴
폴 차
오늘 나를 맞이하는 하루는
세상을 처음 대하는
청순 순진난만 한 새 생명과 같다
그는 어제를 모르고 초면의 날 대하며
신비 속 경이로운 세상을 접한다
나는 반복된 일상에
새로운 하루가 절대 어제와 같을 수
없음에도 새 하루를 못 알아보고
또다시 "너"
내게 무시당한 오늘 하루는
분노의 거친 업보를 내게 안겨준다
빌어먹을 하루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찾아온 새 생명에 맞춰 겸손하게
" 해브 어 나이스 데이 "를 외쳐본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매일 매일 해브 어 나이스 데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수퍼스톰 시인님 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