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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임감이 빠진 한컷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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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5-08 23:40

본문

어릴적 어머니는 양말을 기워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가난을 모르고 살았다
반찬이며 뜨거운 국이며 매일먹는 고기반찬
어머니는 어릴적 초등학때부터 공장에서
일하셨고 지금까지 일을 손에서 놓으신적이 없다
나는 신이 되었다 세상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과정을 넘어서는 해답을 알았고 그리고
그 과정들이 귀찮아 초월하는 능력을 알았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과일을 차로 다니며 장사를
하셨고 작은 부식가게를 차리고 한때 장사가
잘되어서 피아노며 컴퓨터까지 사주신 때도
있었다 잘 되었지만 또 잘 안되는 과정을 격으시며
멀리 외지까지 가서 장사를 도와 돈을 버셨지만
여전히 가난은 따라다녔다 평생을 컴퓨터속 여자들에
빠져살다 20살이 되고 근 10년동안 여자만 만나고
다녔다 그리고 우울함과 이별의 좌절감에 병이들고
남들에게 나의 세계관을 과장해서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나이가들고 차를 끌고 한참을
달려 멀리서 토스트장사를 하시고 근 10년을 모으신
돈으로 한적한 곳에 꿈에서 그리던 집을 사셨다
나는 그집에서 매일을 담배와 시도 모자라 그림에
매달리고 컴퓨터속 여자들에 빠져살다 같은 병에 걸린
상상을 초월하는 은혜로운 아이를 만나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아직도 시는 우습거나 어렵고 그림은
초월하거나 너무나 긴 시간이 들고 아버지와 긴 여행을
원하시던 남은 찰나에 아버지는 병을 얻으시고
오랜시간 병상에서 외롭게 지내시다 돌아가시고
남은 어머니는 드디어 일을 손에서 놓으셨지만
아버지의 오랜 병상생활에 빚을 지시고 계시고
난 정신적으로 아파서 스스로 초월한 지금도 나를
넘어서는 사람들이 보기에 한참이 모자라 눈앞에
꿈만 쫓아 평범을 넘어선 지금도 47란 나이가 장벽처럼
앞을 가로막고 초월적인 정신병에 갇혀 스스로를
신이거나 그게 아니면 더 큰 돈을 벌기위해 더 크게
저금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을 얻었지만 아무것도 해주지못한 나는
평생을 아들 딸을 위해 고생고생하신 어머니의 손의
굳은 살을 위해 아프지만 초월적인 존재보다 평범하고
평생을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나가며 꿈도 키워
나갈 것이고 나의 베필이 원하는 것도 다 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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