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氷河)를 읽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빙하(氷河)를 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4회 작성일 26-05-20 23:13

본문

빙하(氷河)를 읽다 / 孫 紋


그대로 굳어진 듯한 것이

이동하며 흐르는

눈의 변이, 얼음의 실타래


소리를 집어삼킨 아우성이

정중동(靜中動)인 체

깨어 날 줄 모르고 있구나


수백 수천 년의 영겁을 거쳐

얼음이 되어진 고형체로

눈을 감고 묵상하고 있을 뿐


하세월 일장춘몽 이런가

빙심 깨우려 얼음비늘이 운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겁의 시간을 껴입은 푸른 빙하의 등이
이젠 껍질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빚은 결과이겠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퍼스톰 시인님!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 TV에서 빙하를 방영해 보게 되었는데
그 잔상이 뇌리에 남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빙하가 인간이 오염시켜 각질을 벗고 있다는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건안하시길요....^^*

Total 41,206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19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20
4120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1:43
41203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0:01
4120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21
41201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21
4120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5-21
4119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21
4119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5-21
41197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1
41196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21
4119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21
411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21
4119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21
41192
참나무 댓글+ 2
다람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1
41191 cow437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21
41190
붓꽃 댓글+ 2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21
41189
붓꽃 댓글+ 4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20
41188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20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20
41186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20
4118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0
41184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20
41183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20
41182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20
411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20
41180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20
4117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20
411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20
411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20
4117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9
41175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19
4117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5-19
41173
골동품 댓글+ 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19
41172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5-19
4117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19
411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19
41169
오월의 문장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19
41168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9
41167 暢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9
41166
5월의 어느날 댓글+ 2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19
411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8
41164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8
41163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8
4116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18
41161
찔레꽃 댓글+ 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18
41160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18
4115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8
4115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18
411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8
4115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7
41155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17
41154
The Ludlows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7
41153 暢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7
411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7
411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7
4115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16
41149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6
4114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16
41147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6
41146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16
41145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16
4114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16
41143 김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16
41142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16
41141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16
4114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6
4113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16
411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16
4113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