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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136회 작성일 19-01-16 09:14

본문

대한으로 가는 길 목 어귀에

학 한마리 외로이 멀리 서 있다

슬픔을 이고 그리움을 이고

어딜 그리 하염없이 보고 있는가


어둠이 내려 앉은 마을 뒷 산엔

하현달 비스듬히 기울어 가고

그리움 가득한 논 둑길에서 

무얼그리 추억을 더듬고 있나


멀리 떠나 간 님은 소식도 없고

하 많은 밤  지샌 날들 부질없어라

상고대 서려 우거진 둑 길에서

이제나 저제나 바라 보는 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벌써 대한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하지만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기에
학수고대하는 맘, 봄이 빨리 왔으면..

한마리 학이 되어 날갯깃 세우는 맘
어떤 계획 추진하든지 외로운 자신과
싸움이기에 올곧게 푯대 향하는 마음

해걸음 속 황혼 녁에 서성이고 있어
눈에 지피는 건 사윈 하현달 속에서
속삭이다 맴도는 옛 추억의 소야곡

가슴에 스며 있는 애달픈 그대 그리움
아 그리워라 임 그리움속에 수많은 날
심연에 고인 사모 강둑에서 바라보네

시인님의 감성시 분석하며 감상해보니
희망을 바라보는 시선 눈에 들어옵니다
꼭 그 희망의 꽃 활짝 피우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속에 꼭 이루게 되길 손모아
내주께 간청하며 만사 형통하옵소서...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활기찬 생활 속에 희망의 나팔
부시어 열매 맛보길 기원합니다

========================

1월 새해가 되면 우선 봄을 맞이하듯
서로에게 축복해 주는 환한 미소 속에
성긴 가지 매향의 향그러움 기대하나

겨울 절기, 대설 입동 소한 대한 소설
옛말에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이 없다]고 해 설렘 가득하다

허나 봄전령사는 꽃 편지를 가슴 안고
현실의 한파 고통 속에 움켜 잡고 있어
일출봉에 해 뜨길 기대하는 대한이다

선조의 지혜 음식에서 잘 나타나 있어
잘 따라 면역력에 도움 되는 생강 마늘
부추 콩 호두 호박 등으로 단백질 보충

겨울에 먹는 찬 음식들은 의외로 몸이
추운 계절에 잘 적응 시키게 한다고 해
심장의 열 퍼뜨려 체온 유지에 돼지고기

무엇보다 브로콜리 시금치 콩나물등을
섭취하여 감기 예방에 힘써 건강유지로
활력이 넘치는 봄의 문턱을 향하는 대한!!

참 대한이 음력 1월 20일 경이라서 곧
돌아 오기에 추위도 끝 물 이라 싶은맘...
갑자기 설렘 가아득 심연에 일어난다

경첩에서 알이 깨어난 모양새가 되어서
봄은 아직 먼 발치에서 부동자세 인데도
아~ 아,마음 만은 봄향기속 거닐고 싶다

  은파 오애숙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이 밥달라고 하는 바람에 먼저 댓글 클릭을 했어야 하는데 잠시
자리 비우는 사이 다른 분들이 댓글달아 클릭하는 바람에 화면 내용이
사라 졌는데 글이 엉뚱한 방향으로...하기야 대한을 기다리고 있는 것도
희망사항으로 기다림에 있는 것이라...모쪼록 시인과 시를 통해 깊은 대화
했습니다. 시조를 쓰시는 분이라서 고루 갖춰 잘 쓰시는 것 같아 제가
==============================================
시강의 주제별 강의 할 때 [주손] 작품 [학]을 언급하면서 강의를 해도
==============================================
해도 좋은 듯 한 시라 싶었습니다. [주손]님의 본명을 알고 싶습니다.
==============================================
[주손]님의 본명을 알고 싶습니다. 닉네임의 뜻은 무엇인지요? 이곳에
원치 않으시면 =====================================
=제 이메일 주소로 주기려면 aesookohusa@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
===============================================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에 무상함 텃새의 외로움
철새들 기다리나 봐요
가득 하네요
감사합니다
주손 시인님
즐건 하루되셔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발로 버텨
깃 숙연한  너부죽한 날애 접혀

뭘 그리도  골똘했는지  >>>  여기서  답 찾았습니다 ㅎㅎ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 추위 속 딱 한 송이 핀 백목련으로
읽었습니다. \

외발 장고의 그 속내를 사람이 어이 알리요? 본인도 여기서 답을 찾다가
갑니다. ㅎㅎ  *^^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발장고의 그 속내!^^
추영탑 시인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풍유로 소이다
시마을의 한량 같으신,,,,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꼴찌로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서정의 시향 폭 빠젔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한 새
저는 동물원에서 직접 본 적이 있긴 한데...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주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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