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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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새벽부터
웅이네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오르네
손자 휴가 온다고
쪼그려 앉은 할머니
모락모락
연기 피우며
사골을 곱네
ⓒ최용우 2019.1.27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모락모락 사골 냄새따라
밥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침시인 시인님
아침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거의 12시간을 아궁이에 불을 때시더라구요^^
주손님의 댓글
할머니의 손자사랑이 애틋 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