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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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그쩌그
황소가 씩씩대며 지나가는데
갈아엎은
고랑 사이사이로
허연 콧김 불어 넣어
쬐끔씩쬐끔씩 커지는 햇살
댓글목록
cucudaldal님의 댓글
맛 멋 시인님 봄이 와야 쟁기질이 가능하죠. 간결하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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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그쩌그
황소가 씩씩대며 지나가는데
갈아엎은
고랑 사이사이로
허연 콧김 불어 넣어
쬐끔씩쬐끔씩 커지는 햇살
맛 멋 시인님 봄이 와야 쟁기질이 가능하죠. 간결하게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