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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71회 작성일 19-02-13 22:22

본문

  동백꽃

 

시린 그리움에 숱한 밤을 지새우고 각혈처럼 피운 꽃,

눈 속에서 멍울진 핏덩어리 처럼 선 붉게 피었는지요

그 붉은 몸짓으로 무슨 하소연 그리도 하고 싶었나요


동백은 어찌 저리도 붉은 사랑을 속절없이 피웠나요

그리움의 그리움에 불끈 선 사랑이 외설스럽다 해도,

봄은 저만치 오지도 못했는데 동백은 목을 떨구누나,

 

동백은 목 떨구고 슬픔도 모르는 침묵만 머무는구나,

그리움에 사랑으로 피워낸 듯 선혈 같은 붉은 꽃이여!


댓글목록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속에서도 빨간 꽃봉오리 탐스러운꽃입니다
꽃봉오리채 지는꽃이 마치 절개를 지키는 여인같은 이미지를 서툰 시로 옮겨보았습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번에 가도 한번간 여운은
잊을 수 없는
떨어질 때가 꽃이었구나
가슴 도리지요
야랑시인님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 안녕하세요
 꽃봉오리채 지는 동백이 애처럽기도 합니다
이제 곧 봄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하면 왜 그리 가슴이 절절해지는지
붉은 핏덩이 같지요 떨어질때면......

잘 보고 갑니다 야랑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시인님 서툰 시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제목이 좀 피투성이 같아서 바꾸었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듯 합니다 건필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랑시인님
동백꽃 시
곱고
예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기분좋게
신나고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핑크빛 사랑꽃이
하나 둘 피어나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처럼  향기롭게 달콤한 초콜릿도 많이 받으세요
라랄라 랄라 라랄라 상긋한 걸음 감사합니다 장미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野狼 장영관 님

트레이드마크가 제겐 낯 익은 모습
피 빛으로 붉게 핀 동백 가슴 저미는 꽃이랍니다
제게도 추억의 눈물의꽃,,,
 
주인 잃은 겨울의 대학병원의 눈쌓인 뜨락에
그분의 각혈처럼 내게 다가온 붉은 돔백......그렇게 갔는데
그겨울날 은 언제나 다시오는데......

다시 한 번 눈물 속에 음미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장영관 野狼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고운 걸음 방문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건강은 좀 어떻신지요 세월 만큼이나 시름도 쌓여 가겠습니다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하여 송구하옵니다 부디 내 내 건안 하시옵소서 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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