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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않는 의도는 타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62회 작성일 19-04-24 11:57

본문

묻지 않는 의도는 타인/김재숙


 

궁극의 시선이

인간에 바짝 붙어

생태학적 존엄을 캔다

차이는 유사함에

상생은 공존의

존재는

묻혀 버리는 흙더미 속

 

()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혀를

일일이

털어내고픈

 

오늘

그들은

누군가

함부로 어르고 달래

남김없이 벗겨 버리는

인류애적  발상에

피 튀기는

피상적 관계를 본다

 

()의 차이 혹은 비슷함

죽음이

겸손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다

    

구제(驅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나오셨습니다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
아주 매우 궁금하답니다

당분간 시간 낼 수 없어
제가 원래 올리던 곳에만
올리려고 하는 맘입니다
눈에 문제가 온 것 같아
휴식이 필요하다 싶어..

시는 계속 써서 그곳에
올리려고 하는 맘에는
변함없으니 걱정하시지
마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1120&sca=&sfl=wr_1&stx=%C0%BA%C6%C4+%BF%C0%BE%D6%BC%F7

당분간 이곳에만 올리려고 합니다. 눈이 어느 정도 안정 될 때 까지...

붉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반갑습니다~^*^    은파 시인님

저는 6월이면 끝날 수 있어 그때가지는 더 공부해야 합니다~~
"눈"이라서 생활하시기도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  모쪼록 빠른 쾌유를 빕비다.

은파시인님의 고운시는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아주 가까이 계신것 처럼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재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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