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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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의 탱고 / 백록
화려한 도시의 밤을 떠돌던
느지막의 스텝이다
바일리 꼰 꼬르떼(baile con corte)
‘멈추지 않는 춤’
외진 곳 굿거리장단이다
외침의 살풀이다
외도 치킨 찍고
외도 갈비 찍고
외도 노래방 찍고
외도 맥주 찍고
외도 소주 찍고
따로 찍고 섞어 찍고
찍고 또 찍고...
이후는 홀로 아리랑
저승 근처 무도장이었다
목이 말라 흐느적거린
몽마르뜨 언덕이거나
골고다 언덕이거나
귀신이 얼씬거리는
몰뱅이 같은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불금의 외도,모처럼 유하신 걸음이
화려하십니다, 부럽습니다ㅎㅎ 노후에,
속풀이 해장국 한 그릇 배달 합니다
백록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배달사고 날까 봐...
그 외도가 우리 동네랍니다
월대천이 바다와 교합하는
기스락
ㅎㅎ
감사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거제도에도 외도라는 곳이 있는데
그 외도가 아닌가 봅니다
찍고 찍고 찍고...
지상낙원입니다
그 다음은 나중에 생각하세요 마음껏 외도하세요~~^^^
재미있게 머물다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한바탕 푸닥거리입니다
아직은 중늙은이라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