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르짖고 싶은 통곡- 시일야방성대곡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다시 부르짖고 싶은 통곡- 시일야방성대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02회 작성일 19-06-10 09:47

본문

다시 부르짖고 싶은 통곡

-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 백록

 

 

 

끼리끼리 네 편과 내 편의 한판 승부인가

전쟁터 함성으로 착각한 악다구니들의 아우성이 갈수록 시끌하다

우왕좌왕의, 세 치 혀들의, 내로남불의, 도로 아미타불의

을씨년스러운

 

아! 슬프도다. 저 개만도 못한 막돼먹은 돼지만도 못한 정치패거리

소위, 제각각 우두머리라 오독한 마구잡이 진절머리들

기어코, 을사늑약의 오적이길 자청했단 말인가

 

누구는 친미고 친일이고 친북이고 친중이고

누구는 반미고 반일이고 반북이고 반중이고

친이든 반이든 어중간이든 새빨갛든 시퍼렇든 시커멓든

어차피 얼룩진 핏빛, 혼탁한 문체들

일일이 읽기조차 부끄럽다

제발, 제 발 저리는 짓거리들 하지마라

지금 목 놓아 통곡하노니, 제발

그날의 재발을 부추기지 마라

 

당신들의 본색은 정녕 너를 죽여야 내가 사는

네펜데스의 유전자를 품은 독종이거나

혹은, 그들의 족속이란 말인가

 

아! 원통하도다. 이 반도의 7천 6백만 한겨레여!

아직 살았는가, 이미 죽었는가

배달의 민족이여!

동포여!



댓글목록

planet0056님의 댓글

profile_image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개인적으로는

한반도의 적화통일이 눈 앞에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현충일 추념사에서 일성이 따까리 上 빨갱이 원봉이가
국군의 뿌리이자 유공자로 추앙받는 요지경 세상)

백척간두 百尺竿頭에 선 대한민국

그래도 시인들은 울타리 안에서 시만 쓰면 그만이고

작금의 혼탁한 정치판을 보자면
여 . 야 막론하고
자신의 영달과 부귀 영화를 위해
국민의 피 빨기에  혈안이 된 정치꾼들

그들이야,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겠지요

적화통일이 되던, 말던
그들 일신 一身의 안녕만이 제일이고
(재산도 안전하게 해외로 빼돌려놓았겠다 그 무슨 걱정)

개.돼지쯤으로 여기는 국민이야, 민생고로 죽던 말던
알 바 아니고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너무 그렇게 단정하지 마시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별 볼 일 없는 우리라도 함께 노력해야겟지요
물론, 통일은 요원합니다만
적화통일이라 단정하지 마시고
저들이 날뛰지 못하도록
덩달아 우왕좌왕하지 말아야겟지요
감사합니다

planet0056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私見이라고
말씀드린 것

아무튼, 남북연합 - 고려연방의 밑그림이 훤히 보여서

그건 그렇고

쓰잘데기 없는 제 말에
너무, 괘념치 마시길요

이동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이 짧으신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추념사는 제대로 읽으셨는지요?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 세력, 한국 청년진지공작대에 이어서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 의용대가 편입돼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습니다"
이게 추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있는 사실을 그대로 옮겨온 것 뿐인데
어느 부분이 추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김원봉은 자격이 안되서 유공자가 될 수 없음을 청와대레서 발표가 있었어요
그런데 뭔 유공자타령이십니까

74세까지 북한에서 종노릇하다가 망명한 황장엽이가 현충원에 버젓이 안장되어 있는 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황장엽은 훈장을 받거나 한국전쟁등에서 이룬 업적이 없어
현충원에 안장 될 자격을 갖고 있지 않았죠 하지만 보수주의자들은 그의 업적을 인정하여
현충원에 안장하여야 한다는 말도 되지 않는 억지를 부렸지요
자격이 안되니까 그 인간을 현충원에 안장하기 위해 어거지 무궁화장 추서를 내렸고
결국 현충원에 안장이 되었지요
북한에서는 김일성 훈장을 받고 남한에서는 무궁화장 추서를 받고..이건 뭐
그 유명한 지만원도 김정일과 사이가 안좋아 도망나온 황장엽은 현충원에 안장되어서는 안된다고 할 정도였어요

이런걸 신봉한다고 하는겁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기질과 도기질이 창궐하는 세상
겉과 속이 달라 도무지 있으나 마나 한 자들이 판치는 세상,
통한의 일갈이 사공의 뱃 노래로 드릴 수 있는 기회 주의자들의 세상,
궁민을 발바닥으로 보는 치자들만의 세상
갈 수록 점입가경 입니다요!

백록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하나 방법이 있습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는 꼬드낌에 넘어가지 말아야합니다
무조건 기권... 계속...
정신 차릴 때까지
국민소환이라는 것도 필요없이
조건을 달고 분명히 각서를 쓰도록...
그 다음에 고려해 봐야겟지요
어차피 직접민주의가 안될 바엔
...
아무튼 갈수록 문제입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일파 반일파 중일파 미중파 삼중파 북미파...
파파거리는 사이에 파란만장한 세금쪼가리는
제발에 저리는 국회의 오줌줄에 다 젖고
개 돼지가 우굴거리는 정치 죽통의 헐떡거리는 이념의 갈등
시일야방성대곡의 통곡소리가 온 겨레에 울려퍼지길...

갈수록 문제입니다 딱 하나의 방법이 통하기나 할까요~
읽는데 마음이 거시기하네요~^^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쪽파나 파쪽도 아니고...
정말 거시기합니다
남이든 북이든 단군의 후예라면 모두 우리 동포, 한겨레이므로
하늘시님 거시기한 마음과 함께
이참에 마음들 고쳐먹엇으면 합니다
좌네 우네 내가 옳다 네가 그르다
갈라지지 말자로...

감사합니다

Total 40,99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20
409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21:22
40988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21:10
4098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20:59
409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2:18
409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7:44
40984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37
4098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9
40982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9
40981
인사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9
409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9
409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9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8
40976
조깅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8
40975
딸기꽃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