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김칫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9-06-12 18:10

본문

  








 

김칫국 /추영탑

  

 

나 홀로 목사는 수행인을 대동하고,

혹은 수행원에 둘러싸여 일단은 분수대를 점령하였다

 

깜짝 놀란 분수대가 고래쪽으로 수신호를

보내고 입을 닫는다 건리곤감을 흔들어 대며 사람들이

모여들고

목사는 목이 마른 분수대가 갈증을 참는 사이 오매불망을

수도꼭지에 밀어 넣고 꼭지를 돌린다

무슨 꼭지거나 꼭지란 우선순위라서,

먼저 돌리는 사람이 임자라서,

수도꼭지를 접수한 목사, 분수를 제압당한

수도꼭지는 목사의 비말을 흩날리며 신음을 토하는데

 

화급해진 분수대는,

하야를 밀어내고, 밥 없는 밥상을 차리고

를 밀어내면 내게 돌아올 감투가 있다!”

를 밀어낸다

 

그러므로 내가 우선은 릴레이로 밥을 굶어야지

밀어낸다 내가 밥을 굶는다는데 가 인정머리도 없이 차마

모른 체야 하겠는가? 참다참다 못 참으면

하야를 밀어 내겠지

 

나 홀로 목사, 김칫국도 마셔보는데, 어라, 문제 있네!

기자에게 묻는다

근디, 기자양반! 내일 내 대신 밥 굶을 사람은

누구당가요?

하야는 언제 한다요? 감투가 금방 울텐디...”

 

 











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분수대 안에서도
막힌 수도꼭지만이
펑펑 내뿜을 물이라 우기면서
틀어봐 틀어봐 합니다
엄청난 수압으로 바닥까지
넘치게 한다고 하니ㅎ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은
그래도 정감이라도 있기는 한데
보잘것 없는 꼭지 하나가
여러 꼭지 돌게하니ㅎㅎ
코메디 치곤 듣도 보도 못한
장르라ㅎ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시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누군가 대통령 되면 자기가 다니는 교회 목사에게 장관을 시켜 주겠다고
했다는데, 그 머리 좋은 기자가 들은 소리를 안 했다고 오리발을 내민다네요.

그런말을 했으면 정신병자라고 스스로를 폄하하는 말까지도 하면서요. 
ㅎㅎ
미친소리를 듣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도 아닌
잡기를 끄적여 보았습니다. 아~! 장관... 목사보다는 장관이 백배 낫지요오. ㅋㅋ  *^^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정도는 단식이라고 하면 안되고
다이어트나 그다음날의 피 뽑는날
이거나
뭐 건강상 그랬을 것 같아요
이해 해 주셔요
비만인 듯 합니다
간 수치가 높다던가
위산이 높아 밥그릇을 비우고 싶거나^^
입 냄새가 심하거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추영탑시인님
현장에서 쓰신 듯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빤쓰 목사라든가?(여자분께 실례...)  ㅎㅎㅎ

큰집 주인을 쫓아내려고 몸이 잔뜩 달아있드만요. 
저사람 처음 볼 적에 저는 최O시리 호위무사하던 이O재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O시리는 잘 있는지?  오랜만에 뵙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장기자로 이직하셨나 봅니다
목사..목을 내놓는 사람이 분수대에서 피대신 물을 뽑나 봅니다
막장드라마를 쓰고 하야하는 싯점에 있는...
김치국에 피냄새 난다든지 아니면 쇠냄새 난다든지..
하나님이 신음을 토하겠습니다

뉴스드라마 보다가 갈증났는데 ..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추영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시도 아니고, 저자거리 잡기입니다.
하두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일어나니 그냥 머리가 팽글 돌았나 봅니다.

그나저나 내년 4월 선거 때는 국회 안의 빨갱이들을 다 몰아내겠다고
큰소리를 쳤답니다. ㅎㅎ  여 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해서 빤쓰목사가 된 그 사람이... ㅋㅋ

아무개가 대통령 되면 무슨 장관을 시킬까?  몹시 궁금합니다.  아마 새로운 '부' 가 하나 생기지 않을까?

'빨갱이 소탕부 장관!'  이런 거요. ㅋㅋㅋ  하늘시 시인님!  *^^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하루 취재 다녀 오셨나요 ㅎㅎ
너무 현장감있는 뉴스라 tv 끄고 읽고 있다는요,
막장으로 가고있어 걱정입니다

편한 저녁 이어 가셔요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람 코끼리 발만한 오리발을 가지고 있드만요.
뭐든 안니다. 한했다.  ㅎㅎ
고쟁이 목사로 바꾸면 어떨는지?  아니면 비키니빤쓰 목사로 바꾸거나... 장관 겸 목사 하면
팬티내려라! 이렇게 빤쓰를 '팬티'로 고상한 말로 하게 바꾸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ㅋㅋ 

주손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 어느 신분이든 어느 직위이건,
주변에 현안사항을 더 깊이 살피고, 자신의 생각이 정당한가,
더 깊이 한 번쯤 살펴 생각하고,
여건을 조성하는 물이라도 주어야 겠습니다

잔뜩이나 분쟁의 사회가 모래알 처럼 흩어져
서민으로 써 안타깝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회 안에 있는 빨갱이들을 다 몰아낸다니... 국해가 국회로 ,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을까?

전라도 사람은 다 빨갱이라고도 했다네요.  덕분에 저도 빨갱이가 되고 말았는데
오늘은 염새약하고 표백제를 사러 나깔까 합니다. ㅎㅎ

입을  '주둥이'라고 부르고 싶은 자들이 가끔 있지요. 
참, 맑은 날인데 좀 덥겠네요. 건강하십시요.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시가 아니고 그냥 잡글입니다.
사회의 지도층 중에 더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무리 중에 그런 자가 있다니
조금은 허탈해 지는 마음을 꺼적여 본 것입니다.

목사가 여 신도에게 하는 짓이라니...  ㅉㅉㅉ Zena 시인님!  *^^

Total 40,98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20
4098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2:18
40986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1:00
409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7:44
40984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37
4098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9
40982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9
40981
인사 새글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9
409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9
409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9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8
40976
조깅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8
40975
딸기꽃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