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시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표절시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9-06-16 00:08

본문

표절시비(剽竊是非) / 安熙善
 


캘거리 도심(都心)으로 향하는,
C-Train *

하루의 고단한 삶을 시작하는
아침의 부산한 공간엔
참, 여러 인종이 섞여있다

앞자리의 백인여인이
하품을 길게 하고,
나 또한
피로를 담은 하품을 한다

다가서는 그녀의
석연치 않은 시선(視線)이,
따라하지 말라고 말한다

나도 말한다

네 인생과 내 인생은,
명백히 다른 것이라고



* C - Train : 캐나다 캘거리의 전철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는 이 시를 읽으며 이런 말이 떠올랐습니다.

"단, 뭐뭐~~~하기 때문에,  단 뭐뭐 ~~~한다."

이 '단'이라는 이 말이 사람을 잡습니다.
이 '단'이라는 말이 정말 무서운 말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가둘 때도 쓰고,  사람을 놓아줄 때도 쓸 수 있는 그러한 말입니다.
살릴 놈 만들었다, 죽일 놈 만들었다.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어마무시한 말입니다.

단을 좁게 쓰면 바늘 들어갈 틈도 없지만,
넓게 쓰면 이 단이라는 그물에 안 걸리는 게 없습니다.

"단, 뭐뭐~~ 한다."

우린 태어나기 전 기윽,니은 하나도 몰랐습니다.
어떠한 말도 몰랐습니다. 아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태었지만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태어난 것조차도 몰랐습니다.
태어나 자라면서 배워 익힌,  내 말이 아닌 전부 먼저 살고 있던 다른 사람들의 말입니다.
전부 먼저 나온 사람들의 지식이고, 먼저 본 사람들의 정보입니다.

이렇게 제가 말하면 언어표절에 안 걸릴 사람 하나도 없겠지요.
시는 전부 말만 바꾸어 놓은 개념의 표절입니다.
말만 돌려놓았다고, 그것을 자신만의 개념이라 할 수 없습니다.
개념이든, 영감이든, 발상이든, 언어든 내것이 아닙니다.
무언가, 누군가 조건이 있어서 전부 그러한 말이든, 행위든 나올 수 있었는 것입니다.

조건을 주었던 그 누군가, 그 무언가의 것이 되겠지요.
나는 너의 조건이 되고, 너는 나의 조건이 되며,
너와 나는 또 다른 누군가의 조건이 됩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또 다른 그 무언가의 조건이 됩니다.
모든 것은 내것이 아닌 조건과 인연의 것, 그리고 자신을 통해 일어나게 된 기연의 것입니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거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죽을 때 가져갈 수 있어야 그것이 진짜 내것입니다.
우린 빌려쓰다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몸도 빌려서 왔습니다.
혼자 올 수 없었습니다.

여기까지만요.

====================================================================================

오늘 새벽 대한민국 축구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결승전 체력이 4강 올라오기 전의 체력만 되었어도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우승을 못해 쬐메 아쉬워했었는데,
이강인 최우수 선수상, 골든볼 수상할 때 감격시대였습니다.
울컸했습니다.

이강인 이 친구를 U - 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기 전부터 많이 좋아했습니다.
이 친구의 슛돌이 성장기부터 발렌시아에서 스페인 국왕컵까지 활약하는 영상,
봤던 영상 또 보고, 유트뷰를 통해 이 친구 활약상을 자주 챙겨보았습니다.

이번 월드컵  대항전에서 이 친구가 상대를 제치기 위해 무빙할 때 저도 동화되어 같이 무빙을 하고 있더군요.
참나, 많이 좋아하면 어쩔 수 없나 봐요.  다 들켜, 다 들켜, 몸에 다 들켜요.
제 몸이 먼저 말을 하더군요.

사실 이 친구가 축구에서 리드감이 굉장히 뛰어난 선수입니다.
볼컨드롤, 발재간 좋은데 무빙까지 샤악~` 하면서 그냥 두세명을 '샤 샤 샤 샥~~~''쉽게 무너뜨리잖아요.
화~~악, 조사버리자나요.
이번에 이러한 장면을 많이 보셨겠지요.
이 친구가 잘 자라 더 크게 성장해서 대한민국ㅡ 국위, 국격을 크게 떨쳐주기를 바랍니다.

이 친구 영상은 공부 내려놓고 제가 쉴 때 보면 달콤합니다.
*

elz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서라는 건 어떤 종류의 것이든 인위적입니다
규칙이기 때문이죠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는 어디나
다수의 규칙이란 게 존재하고
그것은 때로 개인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는 그 같은 인위적 규칙이
표절의 형태로 광범하게 분포되어 있음도 느낍니다
너도 나도 표절된 질서 속에서
획일적으로 가꾸어진 물품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정작 자기 자신에게 표절의 잣대를 들이대면
불 같이 화를 내지요

저 졸시의 화자처럼요

부족한 글에 좋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스포츠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축구 소식도 뒤늦게 접했군요

근데, 지는 팀이 있어야
이긴 팀도 있는 거겠죠 - 패자의 貢獻이랄까

저는 스포츠에 과다하게 부여되는 국수주의가
조금은 유치하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경기를 통해서 발견하는
인간승리는 찬사받아야 하겠지요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글 쬐메 더 수정 보강해볼까 했는데....
오타 있어도 오타를 바르게 읽고 제가 조사놓은 거 잘 이해해주실 수 있겠지요.
오타는 이렇습니다. + 리드감 = 리듬감입니다,+ , + 태어났지만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랐습니다.+

저요,< 순수합니다.
애국자도 아니고, 국뽕주의자도 아닙니다.
군대에 있을 때야 제 1땅굴 최전방 GOP에서 철책근무 들어갈 때 105발 실탄 지급받아,
15발은 그 자리에서 바로 M16(엠십육) 소총에 결합, 실탄 장착하고,
어깨 멜 빵에 수류탄 2발 차고, 크레모아 놓고, 닛콘 대망원경으로 북한 땅을 주시하며 철책을 지킨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을 아는 군인이었지만, 이젠 국가를 위한 다는 이런 정신 다 날아 가고 없습니다.
국민은 위해 주고 싶습니다.

이왕 되는 거 국가도 좀 묻어가자는 것입니다.
국가라는 말을 딱 한 마디 넣어 이래라도 애국하고 싶습니다.

이강인 이 친구를 좋아합니다.

아예 뉴스는 안 봅니다.
보고 싶지도 않고요, 궁금하지도 않아요.
여야 하는 꼬라지 보면 대한민국 싫을 정도입니다.
탈출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시때때, 아무때고 화두만 챙기며 대갈님 처박고 공부만 합니다.
죽으라 공부만 합니다.
외호인연과 토지인연, 납자인연의 때가 되면 서원을 세워, 법을 펼치려고 합니다.
제 시절인연은 10년 전에 벌써 와 있잖아요.

병 다 낫으면 텐트 들고 산으로 다시 들어갈까 합니다.
영 속세와 두절하고 싶어요.
품계와 방부를 준다 해도 종단으로는 들어가기 싫습니다.
거긴 더 큰 도둑질해야 하는 더 큰 도둑놈들이 떼거지로 있는지라.

elz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들어가실 때
저에게도 한 소식 주시길요

껴묻어 들어가면 합니다

다만, 지금은 90 노모 병 수발에
그럴 처지는 아니지만

근데, 말씀처럼 지금의 종교판이란 건
그야말로 아수라장

기독이고 불교이건 간에 말이죠

신자들 피 빨아 먹고 사는 먹사, 쉰부, 중님들.. (모두 얼굴엔 개기름 번득이고)

졸시를 올린 바 있지만, 제가 거금을 주고 지옥순례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아무튼, 거기에 하(느)나님과 부처님을 판 그런 물건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발 디딜 틈없이)
참, 알라신을 판 무슬림 종자들도 심심치 않게 많고

현재 지옥은 초만원이라서 (천국은 오는 사람이 워낙 없어 진즉에 폐쇄했고)
곧, 이승으로 지옥확장 공사를 대대적으로 한다는 한 소식도
얻어듣고 왔지만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인생과 내 인생은 명백히 다른것에 공감하고 싶습니다
다만, 중간영역에는 별반 다른 것이 없는 강물같은 정이
있기에 또한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잘 감상하다 갑니다 `^^

elz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강요된 규칙 속에서도
개성은 존재하니까요

근데 그 개성(犬性은 아니고)을 주장하는 것들은
대체로 피곤한 삶을 살더군요

연신, 하품을 해대며..


부족한 글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Total 40,9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2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12:17
409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8:35
409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1:36
40979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0:25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40975
딸기꽃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