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칭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335회 작성일 19-06-25 07:23

본문

​칭찬/​하늘시

입을 먹고 사는 식탁위에

입맛 떨어지게 셋팅 된

인색한 메뉴판 주실래요

자신의 맛을 증명하려는 젓가락질이 오가고

입을 잃어버린 빈 테이블에는 혓바늘이 돋아요

먹고 자고 싸는 이유에 무슨 변명이

굳이 필요할까 따져 보아요

센치해지는 불만에 가끔

감당치 못할 사이즈나 스케쥴에 놀라

뒷걸음 치기도 하지만

허기와 갈증을 업 데이트 시켜주는 아티스트가 필요해요

두 팔과 다리는 없어도 괜찮아요

더불어 사는 입과 소리로만 두드려

굿거리 장단에 고개만 끄덕여 맞춰도

꽤나 충분히 구미당기는 이 맛

아가야 또롱또롱한 눈동자에

사랑스러운 볼이 너의 맛이구나!

말이 씨가 되는 시인의 언어는 퇴고의 맛이 나는구나!
지나가던 시크한 옷차림의 아가씨는

눈빛교환의 눈독의 입맛 살짝만 다셔요!

입맛이 다른 타인의 이유에

꼬리를 비틀거나 잘라 먹지 말아요

맛을 길들이는 가족은 형용사보다 동사를 추천해요

굳이 입 밖으로 꺼내야 하느냐고 따지는

구口시대 묵언의 인색한 아날로그 맛은

메뉴판에도 사라져요

새로운 입맛에 길들이면 감탄사 연발할 거예요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끄럽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듯한 하늘시시인님의 시
오늘 메뉴 성찬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시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수록 짧아져 가는 시대의 말에
칭찬이 사라지고 있는 듯..하여
평이하게 끄적여 본 것입니다

메뉴 잘 골라서
맛있는 말 해주셔 고맙습니다
러닝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전 아날로그 입맛이 구미에 당겨요
컴에 들어있는 디지털 스타일 레시피보다 할머니 손맛으로 끓여준 된장쿡이 최고예요

ㅎㅎ

구미에 당기는 시향
감사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미에 당기지 않더라고 가끔씩
디지털한 맛도 먹어봐야지요
ㅎㅎ
그래도 길들여진 구맛이 최고지요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백록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가 춤추면 바다도 춤을 추는데
고래가 사라지고 있다는 ...
자주 안하면 사라지는 말
안해도 되는 길들여진 말...

댓글도 손이 춤추고 마음이 춤추는 고래입니다
고맙습니다 인생만세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이란 입맛의 말맛이 최고이지요
말이 많아도 되는 웃는 말중에 최고는 맛 좋다 아이구 처음 먹어보는 맛
튕기는 맛타령이 어깨를 둥실거리게 하는 맛타령
덩기덕 덩 더러러러 맛 좋네 오늘점심은 맛없어도 젓가락 들기전에 맛 좋은냄새 쥑이네
하고 먹어야 되는
즐거운 오후 되셔요^^
하늘시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쥑이네...
이보다 좋은 말 맛은 드물걸요..
공짜라면 다 좋아라 하는 한국사람이
유독 말맛의 공짜는 잘 못 먹는 아리러니한 말..
미쿡사람이 남긴 부스러기만 먹어도 좋은 입맛을 얻을텐데..
ㅎㅎ
그래도 이곳은 말 맛이 쥑입니다
고맙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맛의 뒷꽁무늬를 들춰 내셨습니다 웬지 뜨끔하다는요,
아날로그도 세대이니 포용 좀 해 주심 안 될까요 ㅎㅎ
저녁은 칭찬으로 굳이 입밖으로 시도해 보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날로그 시대는 죽을 때 제일많이 하는 칭찬의 말
미안하다 .. 이래요
살아생전 모아놓았던 인색한 모든 칭찬의 말이래요

저녁에 시도해 보시고 시도 한수 올려보세요

고맙습니다 주손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말 중에 굴맛 시맛
이 또한 최고의 성찬이고 
이 성찬 위에 있는 어떤 십는 맛 맞장구쳐주는 맛!
나만을 친찬 해주는 맛이 최고의 맛인데
요즘 그런 맛을 보기가 어디 쉽나요.
혼자만이써 보는 시맛에 길려가다 보면 행복의 맛은
짜릿하게 올리 믿어집니다.

하늘시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쉽지않습니다..
나를 칭찬하는 맛이 없으면 결코 타인에게 하기 힘든
맛입니다
그래도 이 맛 길들이면 감탄하시는 분
꽤나 많더라구요..

힐링님은 잘 하실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시님

맞자랑 시인님이 되셨습니다
보기도 좋아야 구미가 당기고 맛도 짱이지요

구수한 옛 맛이 좋지만 과학 문명의 시대를 타고
입맛대로 그것도 명품 맛 찾아가는 신바람 나는 시대
골라 골라 기호 대로 먹는 시대 살맛 나는 세상 이네요

잘 보고 박수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하늘시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인색한 칭찬의 맛입니다
아직 자녀가 어려서 자주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구수한 옛맛이 좋지는 하지요
신세대에 걸맞는 칭찬의 말씀 항상 잘 하시는
은영숙 시인님께 많이 배웁니다
격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시 많이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은 하루도 편안히 마무리 하세요~^^

Total 40,98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1:36
40980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0:25
40979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0:04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8
40975
딸기꽃 새글 댓글+ 1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8
40974
환상의 아침 새글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새글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2
4091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