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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가는 계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87회 작성일 19-07-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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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단은 신성하고 차례를 섞일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대화된 에스컬레터도 느리게만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그런 계단을 오르는 일은 자아를 개척하는 일 일까요?
계단의 습성과 감정을 파악하고 읽는 일,
많은 노력이 따라야 가능할듯 합니다.
깊은 시상에 잠시 몰두하다 갑니다, 건필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심코 오르내리는 계단
수없이 많은 계단을 지나가며
우리의 생은 매듭을 지어갑니다
그 계단을 누구와 넘느냐가 중요한 핵심이겠죠
힘든 일이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할 때
모든 시름이 잊혀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이 무척 무덥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단오르기.. 도레미파.... 가위바위보...
왜 하필 계단에 오르면 먼저 오르고 싶은 본능이 작동하는지
앞으로만 가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안의 깊은 고독과 허기를 보듯
의미깊은 시향으로 다가오네요
내손 잡아 끌어 줄 당신...등 뒤를 보라는 그 마음의 여유를 안아보는 시간
하루가 여유로울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마득한 계단을 올라
한줄기 바람에 숨을 돌릴 때 느끼는 청량감처럼
힘든 과정을 겪어왔기에 기쁨이 더욱 배가될 때가 많이 있지요
계단은 그런 존재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참 예쁜 계단
가위바위보하며 올라갈 때처럼
까르르 웃으며 올라가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단의 감정은 자신을 즐겁게 잊지 않고
딛어주는 걸 좋아할 것 같네요
그만큼 보답을 또 하겠죠
한계단씩 아름다운 소리가 울리는 계단
한번 걸어보시죠
어디가니까 불이 켜지면서 영롱한 소리를 내는
계단도 있던데요ㅎ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명하고 새로운 시의 본질을 위해
고심하시는 고나님
아름다운 계단에 올라 선 느낌으로
같이 해주셨네요
바쁘신 중에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습하고 무더운 날씨네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계단을 오르면서 차분하게
모든 상념의 하루가 시작도 되고
자성의 하루로 낼을 설계도 하고

정인과의 그리움의 손 잡아보는 미소 속에
환상의 꿈도 그려보고 차분하게 다가가고 다가오는
그런 계단이고 싶지요
내 생각 입니다

학교 운동장의 계단에서 유년의 추억 가위바위보 //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이요
사랑 합니다 우리 시인님! 하늘만큼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때 많이 하던 놀이
깡충 깡충 한계단씩 오르는게 왜 그리
재미있고 기분이 좋던지요
순수하고 천진한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자꾸 아는 것이 많아지고
많은 것들이 풍족해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계단에서 잠시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건강이 많이 무리가 되시는가 봅니다
날도 더운데 좋은 것 자주 드시고
컨디션 조절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건강을 항상 기원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저도 사랑 많이많이 모아 보내드릴께요~~♥

제 시는 퇴고할 부분이 너무 많아
적당한 것만 남기고 다 지웠어요
죄송해요^^
그래도 시인님이 주신 소중한 댓글은 다 
제마음 속에 저장이 되어 있답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계단, 한 계단 어느새 강시인님의 시향의 탑이 시마을에 진동을 하는군요.
나날이 무르익어가는 시향에 뭇 시선이 춤을 춥니다.
'대장암'으로 걱정 끼쳐드려 미안, 미안해요 갑장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차게 잘 지내신다 하셔서
안심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는 것은 확실히 모르지만
격려해주시고 향기롭게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석청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르막이 준 선물 계단,
가위 바위 보로 올라가 봅니다.
등 뒤와도 시선을 마주할 수 있는 맑은 글
잘 읽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뵙네요 반갑습니다
가위바위보로 올라가는 계단에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바랍니다
맑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무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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