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曜日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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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꿈 속 한 모퉁이,
그늘지어 가라앉는
일주일의 삶
이른 아침, 묘연(杳然)한
아다지오의 선율로
느리기만 한 육신
더, 자라고 놔두자
간밤의 아픈 불면으로
뒤척이는 정신만 홀로 어두워,
이 생경한 아침 더욱 밝은데
- 安熙善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허접한 글인데..
너그럽게 읽어 주시니 고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