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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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 백록
좌로 꿈틀거리는 청룡을 품고 우로 어슬렁거리는 백호를 거느리고 있음이다
그 중심을 우뚝 산 채로 몸소 숨 고르며
거룩한 하늘의 지상명령을 받들고
어리석은 날 보살피는 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의 빛으로
삼백예순날 밤낮
거름 없이
허구한 날 삼백예순 오름을 살피는
한라의 저 기상처럼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삼백예순 오름을 지키는 한라산,
반도의 남쪽 수호신입니다
백록님!
김태운님의 댓글
천부당만부당입니다
ㅎㅎ
그러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