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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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던 기억
은영숙
세상을 기억 하게 만들어준 부모님
감사 속에 삶을 즐길 수 있게
이끌어주신 은혜를 터득케 하고
신선한 호흡 속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었다
녹녹치 않은 人生여정 계절의 순리 속에
변화하는 다양한 굴곡 삭막의 갈피
순례 길에 온정가득 소꿉친구인양 다정히
원탁 가득 장미꽃 속 생일축하 케익과
달콤한 커피 맛
피아노의 음율 황홀 속에 나를 잊어버리고
영혼으로 안겨보던 꿈같은 연주곡의 희열
고마웠던 그 시간 나에겐 다시없는 행복
잊으리까? 그 시간 그 때를!
세상에 첫 울음으로 소리치던 날 기억하는 당신을
나는 받기만 했으니 할 말이 없는데 같은 달이라는
메아리가 귓전에 맴도는데 비둘기 날개에 달아
송신으로 띠워 주소서 나의 소중한 벗이여!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부모님께 가까워 질 수록 그리운 어머니가
됩니다 인지상정인걸요
굴곡진 인생길 참 멀리도 오셨지요
더욱 쓸쓸해지는 가을밤 입니다
건강은 좀 회복 되셨는지요?
짙어지는 가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주손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가운
우리 시인님!
나의 부친 께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30 나이에 첫 아이로 우리 엄마가 출생을 하셨던 나!
그후 줄줄이 6남매가 탄생 돼서 귀염동이로
사랑 받았던 맞이였습니다
오늘이 제가 이땅에 태어난 순동이라는
별명을 받았지요 ㅎㅎ
오랜 제 글 벗님께서 기억을 되찾아 주시어
감계무량 했습니다
시인님께도 추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