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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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에서
- 비수
근처에서 훔친 이두박근 삼두박근은 이미
내 시간이 아니었네
어차피 골골 축 늘어진 처지
도리 없이 꺼꾸리 시계추가 되어 100년을 헤아리며
그 무딘 대갈통으로 종을 쳐봤지
아득바득 중력을 거스르며 억지로 주름을 편다는 건
힘이 퍽 부칠 뿐더러 꽤 지루하더군
머잖은 날 기꺼이 더 오래 드러누울
광중이라면 편할까
댓글목록
DOKB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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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에서
- 비수
근처에서 훔친 이두박근 삼두박근은 이미
내 시간이 아니었네
어차피 골골 축 늘어진 처지
도리 없이 꺼꾸리 시계추가 되어 100년을 헤아리며
그 무딘 대갈통으로 종을 쳐봤지
아득바득 중력을 거스르며 억지로 주름을 편다는 건
힘이 퍽 부칠 뿐더러 꽤 지루하더군
머잖은 날 기꺼이 더 오래 드러누울
광중이라면 편할까
잘 읽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