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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샴 법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79회 작성일 20-03-04 11:36

본문

그래샴 법칙(Gresham's Law) / 안희선


쉰 고기가 발언(發言)을 하면,
귀를 적신 세상도 어둠에 묻힌다
누가 보고 있는가
썩은 살 불어터지는, 송장들의
기이한 평화와 괴이쩍은 조화(調化)
쉴 새 없이 내리긋는
저들 검은 선(線)을 따라가면,
밀폐된 벽 안에
시시(詩詩)한 정육점이 있는데,
한때는 맑은 고기도 팔았다는
전설이 벽마다 휘감겨서
낡은 비듬처럼 떨어지는데,
검은 댕기 두른 목소리만
적시장(積屍場)을 넓히우는데,
허수아비 같은 환호가
거꾸러진 거리를
가득 메운다



<蛇足 Note>

"모든 것이 거꾸로 가고있다.
의사는 健康을 해치고,
변호사는 正義를 해치고,
대학은 智慧를 파괴하고,
시인은 시의 貞操를 범하고,
주류언론은 情報를 왜곡하며,
종교는 靈性을 파괴한다."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고 밀리는 세상 속에서
어떤 것들이 바로 서있는 지 나중에는
서로 섞여 모호해질 때가 많지요
나쁜 것과 좋은 것
그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먼저 깔려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나 아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되네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이고, 아이고,

다 죽어가도 제가 한 수 거들겠습니다.
눈이 밝지 않으면 중생들이 문자만 쳐다보느라 못 보고,
또, 평소 제 도반 형님을 아니꼽게 생각하던 중생은 뭐 꼬투리 잡을 거 없나?
염탐, 살피느라 까마귀 고기 삶아 드셨는지 까악!~~ 까악 하느라 아예 못 보기에,

적습니다.

*
건강에서 의사가 나왔고,
정의에서 변호사가 나왔고,
지혜에서 대학이 나왔고,
정조에서 시인이 나왔고,
정보에서 주류언론이 탄생되었으며
영성(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서 종교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무엇이 어느 것이 더 상위이고,ㅡ 무엇이 부모이고, 스승인지, 아시겠지요?
이래도 몰라?
그럼 접싯물에 코 박고 콱 뒈져! 안 말려,

*
의사는 의사를 넘어서야 하고,
변호사는 변호사를 넘어서야 하고,
대학은 대학을 넘어서야 하고,
시인은 시인을 넘어서야 하며,
언론은 정보(정보 기능)을 넘어서야 하며,
종교는 종교를 넘어서야 깨칠 수 있습니다. (영성, 즉 /신, 붓다/와 교감할 수 있습니다.)
*

깨친다는 말은 사물이든 무엇이든 바로 그 진짜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진짜 의사, 진짜 변호사, 진짜 대학, 진짜 시인, 진짜 언론, 진짜 종교/
진짜 그 자신이 되어라. 2곱하기 9 =>,  3곱하기 6 = 것 들이여,
이 썩을 중생들이여!

이래도 몰라?
그럼 빨리,  산 지키로 가십시오.  땅 비좁고, 속 시끄러웟!

또 이것을 역으로 또 함 쓸까요? 또 써!
고만 갈길게요, 올(오늘) 요까지만 할게요.
갈챠드린 것만이라도 잘 기억해주십시오.

그럼, 저는 이만
계속 아이고, 아이고 하겠습니다.
나 좀 잡아가요.  나 좀,  '좀 플러스 공',,,,,,, 안 살고 싶어요.
이때도 당신(화두, 붓다)을 눈물 나게 그립니다. 아무 때나 그립니다.
글 쓰면서도 그렸습니다. 됩니다. 저는 동정일여가 아주 잘 돼, 그냥 됩니다.
내가 누군데요? '선지식입니다.' 저를 바로 아세요.... 지발!!

아이고 진짜 고만 꼴까닥!!!!.......(글을)...!!
뒈 디지겠습니다. 진짜 많이 아파,
아픈 데  저 좀 호, 호 해주세요.

'하나로 뭉치십시오, 하나로 뭉치면 다 보입니다. 저도 하나가 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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